도담프렌즈 _머천다이징

언제 어디서나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 반려식물 도담프렌즈

매년마다 젊은 여성의 우울증은 높아져가고 있다. 코로나 사태이후로 인해 젊은
여성 우울증 환자가 더욱 급증하였다. 언택트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고민을 들어주는
우울증 개선 캐릭터를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여 여성 우울증을 개선하려 한다.
도담프렌즈를 통해 우울증 극복 더 나아가 우울증 인식을 개선하려 한다.
‘언제 어디서나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 반려식물 도담프렌즈’
라는 컨셉으로 마음을 치료하는 식물을 응용하여 캐릭터를 디자인 하였다.

Brand Identity

가온은 선인장의 질투, 방해, 나쁜 사람을 막아 내주는 것에서 모티브를 따와 나쁜 것들을 막아주며 친구에게만 집중하는 캐릭터이다. 성격은 다정하고 친구의 자존감을 올려준다. 다온은 행운목의 꽃말인 ‘행복,행운’과 순우리말 인 다온의 ‘좋은 것들이 나에게 다가온다’라는 뜻을 모티브로 따와 친구에게 행운을 가져 다주는 캐릭터이다. 친구의 얘기를 잘 들어준다. 라온은 몬스테라의 꽃말인 기쁜 소식, 순우리말 인 라온의 즐거움을 뜻하는 것을 따와 친구에게 밝은 시너지를 주는 캐릭터이다. 밝고 긍정적 이며 친구와 즐거움을 함께 보내려고 한다. 이렇게 도담프렌즈는 언제나 항상 내 옆에서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 식물 친구이다. 각자 다른 스토리와 성격으로 다양한 형태로 사용자의 마음을 치료한다.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