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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번째의 무한의 결실이

그대들에게 닿기까지

제 25대 졸업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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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번째의 무한의 결실이

그대들에게 닿기까지

제 25대 졸업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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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희 위원장

학교에 있던 4년이 저에겐 길기도하고 짧기도 합니다. 학교의 마지막 종착지이자 새로운 출발지인 졸업전시회가 많이 멀다고 느꼈지만 곧 졸업전시를 앞두고있는 지금 이 시점에선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졸업준비위원회가 여기까지 잘 흘러갈 수 있게 같이 힘내주고 고생해준 25대 졸업준비위원회 임원들에게 많이 고마운 마음입니다. 힘든 일들도 많았지만 함께 힘내줘서 또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4년동안 고생한 모든 학우분들 그리고 바쁜와중에도 같이 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 함께 달려와준 졸준위임원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다들 더 좋은 곳으로, 더 많은 배움을 거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소현 부위원장

4년의 대학생활을 끝내고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학우분들의 모든 순간을 응원하겠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는동안 만났던 모든 인연에 감사하며 큰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졸업생들의 대표로서 함께 고생한 25대 졸준위 모두 수고했고 고맙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사랑으로 길러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싶습니다.

이지수 총무

졸업을 앞둔 지금, 4년이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졸업전시를 준비하 는 것이 처음 하는 일들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잘 마무리한 것 같아 기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준 우 리 25대 졸업준비 위원회 임원들 너무 고생 많았고, 마무리까지 잘 해내온 4학년 학우분들에게도 감 사합니다. 또한 4년 동안에 교수님들의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졸업전시를 시작으로 무한함을 펼치 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다빈 일러스트 담당

4년동안 우리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셀수없이 많은 열정과 노력으로 달려왔습니다. 끝을 마무리 하는 결실의 시간이자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지금, 처음 졸업준비위원회를 하던 마음가짐 이 다시한번 스치고 있습니다.그 어떤 해보다 이번해에, 저의 학교생활의 마지막을 가족같은 졸업준 비위원회 임원들과 함께하게 되어 더더욱 행복한 마음입니다. 저를 믿고 함께 따라와준 학우들,부족 하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품어준 25대 졸준위 모두 정말 감사하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좋은방향으로 함께 성장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세영 광고 담당

4년의 배움을 마치고 졸업전시를 위해 다 같이 고생한 저희 졸업준비 위원회 임원들과 잘 따라와준 학우들에게 감사합니다. 처음 졸업준비위원회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 다. 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프로젝트들이 많았고, 하나하나 마무리 지어갈때마다 뿌듯 하고 재밌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경험을 하게되어 나를 성장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저와 함께했던 모든 학우들이 잘되길 바랍니다.

박정원 콘텐츠디자인 담당

안녕하세요 콘텐츠 담당 졸준위 박정원입니다. 4년간 디자인이란 배움을 얻고 사회인이 되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졸업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고 새롭게 성장하는 저를 볼 수 있었기에 저에게 있어 졸업준비 위원회 임원 활동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졸업전시를 위해 함께 수고해 주신 교수님들과 졸업준비 위원회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보민 패키지 담당

어느덧 4년의 시간이 지나고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쌓아왔던 수많은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사회로 나아가 우리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빛내야 할 순간입니다. 그 동안 쌓아온 역량을 발휘하는 디자이너로 한걸음 다가가는 값진 경험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끝 으로 졸업작품과 병행하며 밤낮으로 매일 함께 일한 25대 졸업준비 위원회 임원들 모두 수고 많 았습니다. 그리고 4년 동안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서희 그래픽 담당

4년 동안 함께 치열하게 성장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미숙하고 부족했던 만큼 힘들었지만 보 람찼고 따듯한 시간들이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것을 가르쳐주신 교수님과 학우들에게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웃음 가득하길 바랍니다 모두들 고생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