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시선으로 , 안내견 메이프렌즈 _머천다이징

퍼피워커 무지인식의 개선 리플렛

현재 삼성에서 진행하고 있는 안내견학교는 강아지들을 훈련하며 많은 장애인분들 생활에
도움이 되지만 다양한 홍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퍼피워커에 대한 무지함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 특히 안내견은 다른 개들과 달리 최소 7주에서 1년간 사람들을 위해 훈련을 받고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이런 안내견에 대한 배려는 더욱 더 커져야 할것이다.

메이프렌즈는 실제 안내견을 모티브로 제작하였으며 좀 더 친근하고 사람들 곁에 따뜻한
마음으로 남는다는 컨셉으로 시각, 청각, 지체 3분야의 일러스트 리플렛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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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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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프렌즈는 많이 알려져 있는 시각장애인 도우미견인 리트리버 ‘메이’를 대표로 , 안내견에 대해 무지한 인식을 일깨워주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된 친구들이다. 안내견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버리고 퍼피워커 무지에 대한 개선에 도움이 되며 ,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사회에서 가까워질 수 있는 마음으로 남길 바라며 메이프렌즈를 기획하였다.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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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메이는 시각장애인 대표 도우미견이다.
성격이 온순하고 친근하며 주인의 말을 잘 따른다. 시각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늘 곁에서 보행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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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구름이는 청각장애인 대표 도우미견이며 소형견 안내견을 알리는 캐릭터이다. 위 험한 상황이 오면 앞이 보이지 않는 주인 을 위해 재빠른 몸집을 가졌으며 , 작지만 가장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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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체리는 지체장애인 대표 도우미견이며 몸이 불편한 주인을 위해 집안 어디에서나 대신 활동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Detail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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