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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회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 특선 수상작

멸종위기 식물 도감 그래픽디자인

멸종위기 식물이 이렇게나 많다!

88종의 멸종위기 식물 도감

사람들은 ‘멸종위기생물’을 떠올리면 동물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이렇듯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이 매우 많습니다, 식무르이 복잡한 요소를 패턴화, 단순화 시켜 다가가기 쉽게 친근하게 표현하였고 홀로그램을 하용하여 도감의 흥미유발과 미적요소를 더하였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달력, 컵 핸드폰 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등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

Working process

1식물들의 아웃 라인으로 형태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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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부적으로 꽃잎 마다 조금씩 다르게 컬러와 패턴을 넣어 영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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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식물의 가지와 잎에 컬러 영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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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무리로 아래에 있는 사진을 없애주면 그래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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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식물 그래픽에서 그래픽 요소를 추출하여 패턴을 디자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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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어플리케이션으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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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Concept

식물의 다양한 색상을 강조하고자 최대한 많은 색을 사용하려고 하였습니다. 자칫 색이 산만해 질 수 있어 원색에 화이트를 한 방울 넣은 듯한 컬러를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식물에는 패턴을 입혀주어 한층 더 감각적인 요소를 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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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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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책

88종의 멸종위기 식물 그래픽을 사용하여 식물들의 정보를 알수 있는 도감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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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88종 멸종위기 식물 중 12종의 식물로만 이뤄져 있는 달력이다.

Expected Effect

<멸종위기 식물 도감 그래픽 디자인> 은 멸종위기 ‘식물’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서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 멸종위기에 처한 88종의 식물을 그래픽 디자인 및 도감제작을 통하여 멸종위기식물에 쉽게 접근하여 배울 수 있으며 친근한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물을 패턴화, 단순화 하여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하여 일산생활에서도 가까이하였으며 단순해진 식물그림을 보며 사진 보다 쉽게 기억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