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의 가까운 사운드를 선사하다, 버즈 프로

스마트폰을 통한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면서 무선 이어폰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있다. 하지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필수인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사용자들은 코로나 불황으로 인해 가성비 브랜드를 찾게 된다. 이를극복할 버즈프로의 차별화된 기능을 내세워야한다. 버즈프로의 강점 중 소리의 질감, 공간감까지 잡아내는 음질 퀄리티를 표현했다. 버즈프로의 높은 음질 퀄리티를 버즈프로와 악기의 단면을 배치하여 하나의 악기처럼 보이도록 표현했다. 버즈프로를 블루투스 이어폰에 국한하지 않고 악기, 음악 그 자체로 표현하였다.

#즐거움과한뼘사이 더프리미어

OTT 서비스 발전과 코로나로 인한 홈시어터 상품 판매 증가로 빔프로젝터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타 경쟁사 보다 시장 점유율에서 밀리고 있다. 이를 해소 하기 위해 쉽게 접할 수 있는 '한 뼘'이란 키워드와 같이 즐길 수 있는 챌린지를 통해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려 한다. 초단초점 렌즈의 한 뼘 거리를 키워드로 잡아 더 프리미어의 장점을 표현했다. '한 뼘이면 돼'에서 '한 뼘으로 즐기자'로 발전 시켜 '즐거움과 한 뼘 사이' 챌린지로 한 뼘을 좁히면 기존 참여했던 사용자들과 틱톡에서 함께 즐기는영화관을 나타냈다. 이를 이용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