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의 비타민 레모나

가루로 된 간편함을 소유한 경남제약의 레모나 포스터 광고이다. 바다와 하늘을 돌아다닐 수 있는 비행기와 배 형태를 레모나의 스틱을 사용하여 제작하였고, 레모나의 아이덴티티의 색상인 노란색과 간단한 드로잉을 통해 바다와 하늘을 표현했다. '어디서나'를 '언제나' 를 키워드로 쉽고 간편하게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바프멋사 챌린지

HBAF는 35가지의 다양한 맛을 가지고있는 국내 견과류 업계 1위 브랜드로 '아몬드 그냥 먹기엔 심심하지 않아?'로 시작하여 각 맛에 대한 컬러의 어울리는 이미지를 제작하여 미디어 콘텐 츠트렌드에 맞춰 SNS를 활용한 참여 방식으로 흥미를 유발하도록 하였다. 또한 #바프멋사 챌린지로 누구나 참여 할 수있으며 각각의 다양한 맛이 보이는 색,특징 차이들을 해시태그를 이용해 참여를 유도하고 이어나감으로써 HBAF라는 브랜드의 친근함과 인지도를 강화 시키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