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속의 나

렌티큘러

나이가 들었으니 어른스럽게 행동하라는 어른들의 말에 철든 척 행동하지만 아직 마음속은 아직 동심 속에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동산을 배경으로 하여 일상 속 시끄러운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곳에서 놀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었다.

봄에는 바람개비를 가지고 놀고 여름에는 우산을 들고 물장구치는 모습을 표현하여 동심 속의 나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산뜻한 봄 속의 나

청량한 여름 속의 나

사용 프로그램 : Adobe Illustrator CC

최희지

Choi Hui Ji

heeji0628@hanmail.net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 학과의 스물 네번째 졸업 전시 웹사이트입니다.

본 졸업 전시 웹사이트는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졸업논문을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