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속의 나
렌티큘러
나이가 들었으니 어른스럽게 행동하라는 어른들의 말에 철든 척 행동하지만 아직 마음속은 아직 동심 속에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동산을 배경으로 하여 일상 속 시끄러운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곳에서 놀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었다.
봄에는 바람개비를 가지고 놀고 여름에는 우산을 들고 물장구치는 모습을 표현하여 동심 속의 나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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