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 마법사의 밤

렌티큘러

처음의 컨셉은 "현대사회에서 마법사가 생명을 창조하는 모습은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우비를 쓴 꼬마마법사가 버려진 공장에서

생명의 상징인 비를 이용해 마법으로 생명을 창조하는 것을 표현했다. 먼지투성이 폐공장의 조용한 낮에 마법책을 보는 꼬마마법사와

비오는 밤, 생명을 창조하는 꼬마마법사를 대비시켜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공간이여도 새로운 생명이 창조 될 수 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조용한 폐공장

생명을 창조하는 폐공장

사용 프로그램 : CLIP STUDIO PAINT

조용범

Jo Yong Beam

notebook14@naver.com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 학과의 스물 네번째 졸업 전시 웹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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