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된 게임
렌티큘러
게임과 현실은 별개이다.신나게 게임을 하다가도 현실로 돌아오면 허전한 기분이 들 때가 있지 않은가.
나도 종종 게임을 하는 편인데 게임 속 안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생각을 하다가 '게임이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게임을 하던 중 게임이 현실이 된 모습을 그려 보고자 했다. 나는 어두운 밤에 혼자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작품도 그렇게 그려내 보았다.
작품 전체 분위기는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방 안으로 그려 평범한 좌측 그름을 완성 시켰고 또 나비가 튀어나오는 부분은
새롭고 놀라운 느낌을 주어 우측 그림을 완성 시켰는데 평범함과 놀라움이 대비되어 재밌게 표현하고자 한 작품이다.
평범한 일상
놀라운 일상
사용 프로그램 : Procreate, Adobe Photoshop CC
임혜린
Lim Hye Lin
itshyelin@hanmail.net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 학과의 스물 네번째 졸업 전시 웹사이트입니다.
본 졸업 전시 웹사이트는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졸업논문을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