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위기

컴퓨터 일러스트

페인류가 지구상에서 오랜 시간 생활과 생산, 그리고 전쟁을 겪으면서 각 종의 서식지는 유례없이 파괴되고, 또 파괴는 복구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구상에서 많은 종들이 인위적으로 사라져가고 있다. 인간이 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많은 멸종된 종들도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인간이 일상적인 쓰레기를 처리할 때 종종 이기적인 면을 택한다. 푸른 바다에 온갖생활 쓰레기들이 떠다니는 것은 물론, 동물들의 몸에는

쓰레기의 흔적이 남아있고, 곰은 그물에 묶여있고, 갈매기들은 심지어 생물들의 서식지까지 쓰레기로 만들어져 있다. 해수면 부분은 화필도구,

부드러운 수채화 브러쉬로 음침한 부분을 그렸다. 가장자리의 빛받은 부분을 흐릿한 믹스도구를 섞어 플라스틱 하이라이트와 음영을 표현했다.

사용 프로그램 : Adobe Photoshop CC

이준의

Li Jun Yi

ljy0518ljy6666@gmail.com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 학과의 스물 네번째 졸업 전시 웹사이트입니다.

본 졸업 전시 웹사이트는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졸업논문을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