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사람들을 위한 천국

컴퓨터 일러스트

'자살하면 천국에 못 간다,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은 대상을 향한 2차 가해라고 생간한다.

스스로 삶을 중단시킨 것을 자살이라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타살인 경우가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 명예를 위한 자살, 사회 혁명을 위한 자살은 과연 자살이라고 살 수 있는가?

이러한 점 때문에 자살을 생각하는, 이미 자살을 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공감하고 생각하기 위해 그들을 위한 천국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사용 프로그램 : CLIP STUDIO PAINT

이주경

Lee Ju Kyung

didvk2aksmf@naver.com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 학과의 스물 네번째 졸업 전시 웹사이트입니다.

본 졸업 전시 웹사이트는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졸업논문을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