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바다

입체 일러스트

사람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내면의 바다. 솟구치는 대로, 흔들리는 대로 방치하면 내면에 해일이 일 수도 있고 폐허가 된다.

반대로 가꾸고 끊임없이 관심을 주면 내면의 휴식처가 될 수도 있다. 이에 내가 꿈꾸는 나의 내면의 바다를 표현하고자 했다.

맑고 아름다운 바다와 아름답게 헤엄치는 물고기 그리고 그곳에 잠식되어 동화되는 나를 표현하고자 했다.

사용 재료 : 크리스탈 레진, 캔버스, 아크릴 물감, 아크릴 판

이수빈

Lee Su Bin

sb4895@naver.com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 학과의 스물 네번째 졸업 전시 웹사이트입니다.

본 졸업 전시 웹사이트는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졸업논문을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