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소녀였다.

렌티큘러

지금까지 나를 위해 살아오시고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이 되어 주시는 엄마.

긴 머리는 일하기에 거추장스럽다며 똑 자른 단발머리를 좋아하시고, 나를 볼 때 가장 환한 미소를 내어주시는

우리 엄마도 찰랑 거리는 긴머리를 하고 꽃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지었던 소녀인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했다.

항상 힘이 되어주는 엄마에게 예쁜 모습을 선물해주는 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엄마의 소녀시절

엄마

사용 프로그램 : Adobe Photoshop CC

신채현

Shin Chae Hyun

cogus60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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