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생각

렌티큘러

바쁘고 북적한 거리, 수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생각을 읽을 수 없는 사람의 겉모습만 볼 수 있지만 그 안에 어떤 감정과 표정,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면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어떨지 가정하여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도시 속 거리를 지나가는 무표정의 사람들과 내면

속 사람들의 '졸리다', '먹고 싶다', '여행가고 싶다', '쉬고 싶다' 등 같은 공간에서 각각 다른 다양한 내면의 생각을 이미지화하여 보여주고자 했다.

도시 속 사람들

내면 속 사람들

사용 프로그램 : Adobe Illustrator CC,Adobe Photoshop CC

김지연

Kim Ji Yeon

wldus548@naver.com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 학과의 스물 네번째 졸업 전시 웹사이트입니다.

본 졸업 전시 웹사이트는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졸업논문을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