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간 우주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에 흥미와 용기를 갖고

도전하길 바라는 목적으로 쓴 아동용 동화책

푸르른 바다에 사는 우주는 호기심이 많은 아기 거북이다. 거북이 '우주'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하늘에 올라가 보고픈 생각이 든다.

하늘을 나는 갈매기를 보며 나는 연습을 하다 실패하고, 높이 점프하는 돌고래를 보며 점프연습을 하다 실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는 계속해서 도전하고 시도하고 결국 우주에 갈 수 있게된다. [우주로 간 우주]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데 있어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극복하고, 목표에 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키우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는 아동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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