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정체성의 방랑

렌티큘러

페르소나를 갖고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과 그들의 상념. 이런 현대인들은 정체성을 잃기 쉽다.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통해 표현했다. 낮에는 비교적 가벼운 상념들을, 밤에는 무거운 상념들을 표현했고

한복과 페이퍼돌 이라는 패키지를 구성해봤다.

생물과 생물이 아닌 형태의 사물들을 통해 상념의 다양한 페르소나를 보여주고자 한다.

낮의 페르소나

밤의 페르소나

사용 프로그램 : CLIP STUDIO paint / Adobe Illustrator CC

권지경

Kwon Ji Gyeong

kjg1207000@naver.com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 학과의 스물 네번째 졸업 전시 웹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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