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기망쟁기밍

아이들에게 외출 준비 과정에 대해 알려주고

자아 존중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쟁기망 쟁기밍'은 앱을 구동하는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외출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부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맹꽁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쟁기망과 쟁기밍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자아 존중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라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Story

맹꽁이 남매 쟁기망, 쟁기밍의 외출 이야기. 오빠인 쟁기망은 청개구리를 동경하여 항상 청개구리처럼 꾸미고 다닌다.

동생인 쟁기밍은 그런 오빠가 이해가 되지 않으며 맹꽁이인 자신의 모습을 그래도 사랑한다.

쟁기밍을 보고 무언가 느낀 쟁기망은 끝내 청개구리처럼 꾸미는 것을 그만두고 맹꽁이인 모습으로 동생과 함께 밖으로 나간다.

쟁기망이 청개구리를 동경하는 장면

외출 전에 양치하는 쟁기망과 쟁기밍의 모습

외출 전에 청개구리 옷을 입는 쟁기망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