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집배원

친구와 진실된 마음을 나누도록 해주는 스토리텔링 어플리케이션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스토리텔링 어플리케이션으로 스터리에서 친구와 서로 진심이 담긴 편지를 통해 화해하는 장면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편지 한 통이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동화가 진행됨에 따라 어떤 내용의 편지일지

궁금해 하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Story

한달 뒤 편지를 보내주는 느린 우체국에서 일하는 거북이 집배원은 자신의 등껍질에 편지를 넣어 동물 친구들에게 전달해준다.편지를 전달하는

기쁨이 소소한 행복이자 일상인 거북이 집배원은 어느 날, 몇일전에 싸웠던 다람이의 편지를 거절하는 똥구리의 모습에 상실감을 얻고 슬퍼한다.

과연 편지를 전달했을 때 항상 기뻐하는 표정만 보던 거북이집배원이 처음으로 편지를 거절하고

우울해 하던 똥구리의 모습을 보면서 거북이 집배원은 충격을 받는데 과연 거북이 집배원은 상실감을

극복할 수 있을까? 또한 똥구리와 다람이는 화해할 수 있을까?

거북이 집배원이 친구들에게 편지를 전달하러 가는 장면

똥구리가 다람이와 싸워 거북이 집배원이 주는 편지를 거절하는 장면

거북이 집배원이 똥구리와 다람이를 화해시키고 떠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