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Memo Tag

최근RTD커피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업무나 공부를 하며 음용하길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 출근길 편의점에서의 대용량의

커피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 커피를 자주 접하는 대학생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데스크 업무를 주로 하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잡았다.

제품에 달려있는 택 아이디어로 일을 하기 앞서 스케줄 조정에 도움을 주고 '마스터'라는 단어를 콜롬비아나 커피와 택 하나로 시간관리를

마스터한다는 의미를 도출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일을 하면서 택 장성을 통해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대용량 커피를 천천히 즐길 수 있도록

유도했다.이를 통해 즉각적인 구매 욕구를 느끼게 되며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2020 Blue Awards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특선 수상작

나를 위한 7분 커피

'나를 위한 7분 커피'는 업글인간을 위한 세븐카페 콘텐츠 제안이다. 업글인간이란 끊임없이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열중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준말이다. 짬짬이 시간을 활용하는 업글인간들이 세븐카페를 이용하며 자기 개발도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콘텐츠 마케팅을 생각했고,

세븐일레븐 하면 떠올리기 쉬운 7을 이용하여 '7분 커피'라는 키워드를 도출했다.

짧은 휴식 시간에 금방 볼 수 있는 자식들을 모아둔 사이트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알찬 콘텐츠 제공 세븐일레븐'을 떠올릴 수 있는

세븐카페의 인지도 상승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디어이다. 콘텐츠 이용 방법은 아래 그림에 설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