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더 트웬티웨이,

열정넘치던 시절로 돌아가자!

6065 명예퇴직 나이의 중장년층을 위한 프리패스 한장으로 일정기간동안 티웨이항공을 이용하여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괌 사이판 등 제휴국가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요금제를 제작해 보았다. '백투더 트웬티', '백투더 티웨이'라는 언어유희를 이용해 중장년층이

열정넘치던 20대 시정로 돌아가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보드게임인 부루마블게임을 그래픽화 하여 티웨이프리패스권을

사용해 가고싶은 여행지 어디든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표현하였다.

내가 가는 곳 어디든 축제,

세븐 카페 페스티벌

일상 속 쌓이는 스트레스들을 폭발시켜줄 축제분위기의 새로운 그래픽 디자인을 이용한 여름한정 홍보 프로모션을 제작해 보았다.

여름에 가장 인기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투명 플라스틱 겁의 특징을 이용하여 업무와 'stress full'슬로건을 아메리카노와 유사한 컬러를 주고

'stress full'슬로건을 화이트로 넣어 커피가 채워지지 않았을때는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스트레스가 가득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메리카노가 채워지면서 업무와 'stress full'슬로건이 사라지고 'stress flash'슬로건이 등장하여 여유롭게 세븐카페커피를 즐기는

여자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세븐카페 흥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